본문 바로가기
일상

일산 라페스타 일오닭갈비에서 맛있는 저녁식사

by 꺠아류 2017. 1. 27.

집에서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무렵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너 가면 나도 갈테니 가지." 그 장소는 어딘가하니 바로 집에서 두시간이나 걸리는 일산. 그쪽에 친한 친구가 살고 있기 때문이죠. 거절 못하는 저로서는 어쩔 수 없이 그 터무니없는 부탁을 받아버리고 일산으로 떠나게 됩니다. 


일산 라페스타 맛집 일오닭갈비



원래라면 더 맛있는 것을 먹을 생각이였습니다. 티비에서 3명이서 가면 일인당 만원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던 중국집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한시적 이벤트 기간이었던듯 그런 혜택은 누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차선책으로 도착한곳이 바로 이곳 일산 라페스타의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일오닭갈비입니다.



저녁시간인지라 가게에는 손님이 붐비고 있었습니다. 신선한 닭을 재료로 사용하는 식당. 앞에 간판도 현란한 것이 티비에도 몇번 나온적이 있는 듯 합니다. 가장 유명한 체인점은 왕십리역에 있는 일오닭갈비 인듯 합니다.



이곳의 장점은 바로 음료가 무제한으로 제공이 된다는 것. 여섯가지나 되는 음료수를 즐길 수 있어서 입맛에따라 골라 먹으면 되겠습니다.


메뉴판을 살포시 찍어와봤습니다. 가격대도 많이 비싸지도 않고 기본에 충실합니다. 메뉴판에 바로 방송 추천메뉴라고 떡하니 써있네요. 저희 일행은 3명. 그래서 일단 3인분을 시켜보았습니다.



넓직한 판에 준비중인 모습. 마카로니와 각종 채소를 셀프로 먹으실 수 있는데 마카로니의 맛이 엄청 좋더군요. 계속 퍼와서 먹었네요.


3인분이 나온 모습입니다. 직접 요리할 필요는 없고 직원분이 오셔서 세팅 및 요리를 해주십니다. 뚜겅을 덮고 몇분간만 기다리면 맛있는 요리가 기다리고 있겠지요. 그동안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대학교 친구들인데 정말 여러군데 놀러가기도 했고 재밌던 추억을 많이 쌓아놨지요.



잠시 기다리니 맛있게 익혀진 닭갈비가 눈에 보입니다. 3인분이면 행여나 적지 않을까 싶었는데 충분한 양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떡과 우동 까지 있으니 같이 곁들여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되었네요.



제대로 먹는 방법입니다. 상추쌈 위에 닭갈비 한점을 싸서 한입에 쏘옥! 다시 생각해도 군침이 도네요. 맛은 티비에 나온 가게답게 맛있습니다. 소스도 금방 닭갈비 안에 잘 버무러지니 야채와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네요.



3인분으로 먹긴 했지만 약간 모자른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지요. 그 부분을 채우는게 바로 마무리 볶음밥입니다. 볶음밥은 2인분만 시켜도 충분했네요. 닭갈비도 맛있었지만 이렇게 먹고 난후 밥까지 볶아버리면 정말 맛있는 만찬이 나옵니다. 이렇게 볶음밥까지 맛있게 먹은 일오닭갈비의 후기였네요.